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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디어/일드2

일본판 시멘틱에러 - 사라진 첫사랑 (키에코이) 한때 왓챠에서 공개된 시멘틱 에러가 엄청난 화제였다. 나는 보지 못했지만 유튜브에 올라온 요약본을 보니 왜 인기 있는지는 알겠더라. ㅋㅋㅋ 이런 장르를 BL이라고 하던데 보이스 러브의 약자라고 한다. ㅋㅋㅋ 사라진 첫사랑 줄여서 키에코이라고 불리는 이 드라마는 일본 아사히tv에서 2021.10.09. ~ 2021.12.18. 까지 방영한 10부작 드라마이자 장르가 BL이다. 작은 거짓말로 시작된 오해가 오해를 불러 시작된 고등학생들의 러브 코미디 드라마라고 소개되고 있는데 이 오해가 또 정말 너무너무 귀엽다. ㅋ BL이라곤 하지만 적당히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히 웃기고 적당히 재미있다. 한 회가 30분도 안되기 때문에 자막 읽기가 빠른 사람이라 2배속으로 본다고 치면 퇴근 후 저녁 시간만에라도 후루룩 다 .. 2022. 4. 7.
[일드] 무챠부리! 내가 사장이 되다니 리뷰 - 시손 쥰의 재발견 웨이브에서 일드 목록을 쭉 보고 있는데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. 무챠부리? 무슨 뜻이지? 하며 관심이 가게 되었다. 일단 무챠부리란 어려운 일을 무리하게 요구하는 것 대답하기 곤란한 화제를 던지는 것 이라고 한다. 모지~? 하고 보게 되었는데 주인공 캐릭터와 상황에 맞는 제목이다. 그리고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기 참 애매하다 보니 일본어 발음 그대로를 가져온 것 같다. 일단 주인공은 타카하다 미츠키이다. 나는 주로 길쭉하고 세련된 미인상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타카하다 미츠키는 나에게 아주 매력적인 배우였다. 작고 사랑스럽고 귀여움이 매력이다. 이 여배우의 매력이 가장 극대화되어 표현된 작품이 라고 생각한다. 갠적으론 도 참 좋았다. 그런데 무챠부리에서의 스타일링은 타카하다 미츠키의 매력을 표현 못하고 있는 .. 2022. 3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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