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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빙에서 우연히 보기 시작했다.
음... 엄청 재미있다고 할 수는 없는데 그렇다고 완전 노잼도 아니다.
40화를 완주까지 한 거 보면 그래도 나름 볼 만했다.
하도 후기가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 되더라.
드라마가 끝나고 남은 건 팽관영이란 남주역의 배우뿐. ㅋㅋㅋ
첨엔 나오는 배우들이 왜 이렇게 못생이람 이랬는데 팽관영은 볼매더라.
일단 189cm의 기럭지가 한 몫함. ㅋㅋㅋ
난 여자고 남자고 길쭉한 슬랜더를 좋아하는 거 같다.
쓰레기 남주 재질을 좋아한다면 추천이고
로맨스를 기대한다면 비추천이다.
팽관영이 나온 작품 친애적자기랑 난릉 왕비도 재미있다니깐 보러 가야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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